이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실시간 데이터베이스에서 보내주는 Pub/Sub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받아서 처리할 수 있다고 제작자가 자랑을 하였다. 하지만 이 라이브러리는 모든 Firebase의 기능을 담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위에 소개한 FireSharp(https://github.com/ziyasal/FireSharp) 라이브러리를 병행해서 사용해야 하겠다. 그리고 별도로 "aguacongas"라는 분도 Firebase용 라이브러리를 만들어서 공유해 두었기에 이것도 참조 하면 되겠다.
<!-- set up the modal to start hidden and fade in and out -->
<div id="myModal" class="modal fade">
<div class="modal-dialog">
<div class="modal-content">
<!-- dialog body -->
<div class="modal-body">
<button type="button" class="close" data-dismiss="modal">×</button>
Hello world!
</div>
<!-- dialog buttons -->
<div class="modal-footer"><button type="button" class="btn btn-primary">OK</button></div>
</div>
</div>
</div>
<!-- sometime later, probably inside your on load event callback -->
<script>
$("#myModal").on("show", function() { // wire up the OK button to dismiss the modal when shown
$("#myModal a.btn").on("click", function(e) {
console.log("button pressed"); // just as an example...
$("#myModal").modal('hide'); // dismiss the dialog
});
});
$("#myModal").on("hide", function() { // remove the event listeners when the dialog is dismissed
$("#myModal a.btn").off("click");
});
$("#myModal").on("hidden", function() { // remove the actual elements from the DOM when fully hidden
$("#myModal").remove();
});
$("#myModal").modal({ // wire up the actual modal functionality and show the dialog
"backdrop" : "static",
"keyboard" : true,
"show" : true // ensure the modal is shown immediately
});
</script>
공식적으로 지정되고 관리되는 URI Scheme도 있지만 사용자가 직접 URI Scheme를 만들수도 있다. 대부분의 OS에서 URI Scheme을 직접 등록하고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Andrond, iOS, Windows 등 시스템에 따라 각각 이를 등록하는 방법은 다르다.
Custom URI Scheme in Windows OS
Windows에서는 Registry를 편집함으로써 URI Scheme를 등록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Custom URI Scheme의 등록방법은 MS site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아래와 같은 절차로 등록 할 수 있다.
레지스트리 편집기에서 다음 위치에 [HKEY_CLASSES_ROOT]를 열어보면 시스템에 등록된 확장자 정보 또는 URI Scheme 정보들을 볼 수 있다.
[HKEY_CLASSES_ROOT]의 하위에 "Key"를 추가하여 URI Scheme을 등록할 수 있다. 여기서 "Key"의 이름이 바로 스키마 명이 되게 된다.
여기서는 "test"라는 URI Scheme명칭을 등록해보도록 하겠다.
추가된 "Key"에 "String Value"를 추가하자.
이름은 [URL Protocol]으로 지정하고 값은 공백("")으로 한다. 이 [URL Protocol]을 통해서 시스템은 이 [Key]가 URI Scheme이라는 것을 식별하게 된다.
이제 URI Scheme를 통해 실행될 기능을 설정하기 위해 새로운 "Key"를 등록하자.
"Key"의 이름은 [shell]로 지정하면 된다.
이제 실행될 동작에 해당하는 이름을 가진 "Key"를 추가하면 된다. 여기서는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open"이라는 "Key"를 [shell] 하위에 추가하도록 하겠다.
[open]하위에 다시 [command] Key를 추가하고 [command] Key의 '(Default)' 항목을 더블클릭하자.
[문자열 편집]창이 나타나면 값으로 실행할 Application을 지정하자. 여기선 경로 주위에 쌍따옴표를 붙여야 한다.
만약 프로그램 실행 시 매개변수를 넘기고 싶다면 Application Path 뒤에 한칸 뛰우고 "%1"을 추가하면(쌍따옴표 포함) URI값이 Application으로 전달되게 된다.
아래 그림과 같이 위에서 작성한 URI Scheme를 포함한 링크를 작성하여 테스트 해보자.
Reactive Extensions for .NET을 사용하여 모바일 또는 데스크톱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우아하고 테스트 가능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들 수 있다.
"그림2"에서와 같은 코드로 이벤트를 잡아내고, 처리 로직을 세울 수 있다.
"그림4"는 MVVM의 흐름을 나타낸것이다. MV-VM으로서 처리 로직과, UI의 분리를 통해 디자이너와의 협업성을 향상 시킬 수 있다. MV* 아키텍처의 아류로서 MS에서 발표 하였지만, 대부분은 WPF에서 사용중이다. 하지만 javascript 진영이나, 기타 프레임워크에서 MV*와 바인딩 엔진 개념을 도입해서 사용하는 프로젝트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긴 하다.
아래는 각 언어와 플랫폼별로 라이브러리를 추가하는 정보를 나열하였다. 참고하여 프로젝트에 추가하면 되겠다.